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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준비를 위한 필요 스펙, ncs 및 전공 준비

복바라기

공시준비로 휴학을 하다가 29살에 뒤늦게 공기업을 준비하게 된 취준생입니다. '오픽IH, 한능검1급, 행정관리사3급, 운전면허1종보통' 뿐이라서, 컴활1급과 더불어 토익도 함께 준비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더불어, 스펙준비가 완료되면 전공시험과 NCS준비를 해야될텐데, 어느 기관이 어떤 유형으로 평가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 공기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학교는 부산대이고 공시용 행정법과 행정학을 공부한지라, 이를 활용해 빠르게 입사하고 싶습니다..


2026.09.17

답변 5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공기업 채용에서 나이는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가 아니므로 29살이라는 나이에 너무 위축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쌓아두신 행정법과 행정학 기본기가 이미 있으므로, 이를 일반행정 직렬 전공 시험에 활용하신다면 남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학습 범위를 좁혀나가실 수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오픽 IH와 한능검 1급은 가산점과 지원 자격 측면에서 큰 강점이 되므로, 부족한 서류 점수를 채우기 위해 컴활 1급과 토익을 병행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두 시험을 동시에 준비하면 학습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토익 목표 점수를 먼저 빠르게 달성한 뒤 컴활 1급 실기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순서를 정해 단기간에 끝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공의 경우 행정학은 단일 전공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기관이 많으므로 공시용 기본서에 심화 이론과 객관식 문제풀이를 추가로 병행하셔야 합니다. NCS와 전공 시험의 기관별 출제 유형이나 채용 공고를 한눈에 파악하기 가장 좋은 곳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나 인크루트, 잡알리오 같은 채용 정보 플랫폼이며, 시중의 공기업 취업 카페나 수험서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채용 가이드북을 참고하시면 각 기관별 모듈형과 피듈형, PSAT형 출제 경향을 쉽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컨설팅의 경우 민간 사설 취업 컨설팅이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에서 자소서와 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비용이 발생하므로, 학교 커뮤니티나 스터디를 통해 정보를 얻고 기본적인 서류와 필기 단계를 스스로 준비한 뒤에 활용하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공시 준비 기간이 헛되지 않도록 남은 자격증 취득과 필기 공부에 매진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6.09.17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이라면 컴활 1급은 추가하고, 토익은 지원하려는 기관의 채용공고를 확인한 뒤 필요할 때 준비하는 방향을 권합니다. 이미 OPIc IH가 있기 때문에 모든 공기업을 대상으로 토익까지 추가하는 것은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공기업은 기관마다 어학 기준과 인정 방식이 상당히 달라서 토익과 OPIc 중 무엇을 요구하는지, 어학점수를 서류에서 반영하는지, 일정 점수 이상이면 동일하게 인정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현재 목표가 ‘빠른 입사’라면 자격증을 계속 늘리기보다는 지원 가능한 기관을 먼저 정하고 필수 자격요건을 맞추는 게 낫습니다. 오히려 이 지원자분의 가장 큰 강점은 부산대 + 행정법·행정학을 이미 공부했다는 점입니다. 공기업 사무·행정직을 목표로 한다면 지금부터 모든 공기업을 넓게 준비하기보다는 NCS와 전공필기에서 행정학·행정법을 보는 기관을 중심으로 지원군을 구성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기관별로 전공 범위가 상당히 다릅니다. 어떤 곳은 행정학·행정법을 직접 출제하지만, 경영·경제 중심인 기관도 있고, 통합전공이나 논술, PSAT형 NCS를 보는 곳도 있습니다. 기관별 필기전형을 확인할 때는 잡알리오를 가장 먼저 활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공공기관 채용공고와 채용정보를 기관별로 확인할 수 있고, 채용 분야와 전형절차 등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잡알리오 여기에 각 기관의 채용 홈페이지에서 실제 직무기술서와 이전 채용공고를 같이 확인하면 됩니다. 특히 ‘전공시험 과목’, ‘NCS 출제영역’, ‘필기전형 배점’, ‘자격증 가점’을 엑셀이나 메모로 직접 정리해두면 본인에게 맞는 기관을 상당히 빠르게 좁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업 컨설팅은 처음부터 유료 컨설팅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목표 기관을 10~15개 정도 선정한 뒤 최근 채용공고를 모아서 전공시험 과목과 NCS 유형을 분류해보세요. 이후 실제 필기시험을 준비하면서 특정 기관의 출제 유형이나 공부 방향을 잡기 어려울 때 강의나 컨설팅을 활용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공기업 준비에서 중요한 것은 ‘스펙을 완성하고 필기 시작’이 아니라 지원 가능한 기관을 정하고 필기 준비와 지원을 동시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2026.09.18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에서는 자격증을 계속 늘리기보다 목표 기관부터 좁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컴활 1급은 여러 공기업에서 활용도가 있어 준비할 만하고, 토익은 기관별 지원요건과 가점 기준을 확인한 뒤 필요할 때 취득하시면 됩니다. 오픽 IH가 있다고 모든 기관에서 토익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기업 채용정보는 잡알리오에서 기관별 공고를 확인하고 최근 2년에서 3년 채용공고를 직접 표로 정리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지원자격, 어학, 가점, NCS 유형, 전공시험 과목을 기관별로 정리해보세요. 행정학과 행정법을 이미 공부했다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사무 및 행정직 기관을 우선 추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후에는 자격증보다 NCS와 전공 필기 비중을 높이고 체험형 인턴이나 행정 실무 경험도 병행하는 방향을 권합니다.

    2026.09.17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는 스펙을 모두 완성한 뒤 NCS와 전공을 시작하는 방식보다 목표기관을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기업마다 어학과 자격증 반영 여부, NCS 영역, 전공시험 과목이 달라서 토익과 컴활도 무조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행정학과 행정법을 공부하셨다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사무행정 직렬을 우선 찾아보세요. 최근 관심기관 10곳 정도의 채용공고를 모아 지원자격과 가점, 필기과목, 전형절차를 직접 표로 정리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공공기관 채용정보는 알리오와 잡알리오를 중심으로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29살이라는 이유로 자격증 준비에 시간을 더 쓰기보다 지금부터 NCS와 전공 문제를 풀면서 실제 채용에도 지원해보세요. 컨설팅은 필수는 아니며 학교 취업지원센터나 지역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먼저 활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9.17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공기업 서류 전형에서는 토익 성적을 환산점수 기준으로 적용하는 곳이 많아서 토익 850점 이상 및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확보해 두시는 편이 서류 안정권 진입에 훨씬 유리합니다. 이미 보유하신 한국사 1급과 오픽 IH는 훌륭한 정량 스펙이며, 부산대 출신으로서 지방인재 채용 우대 혜택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기업별 전공 과목과 필기 유형 정보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나 주요 취업 카페의 공기업 필기 총정리 게시물을 통해 상세히 확인 가능합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쌓으신 행정학 및 행정법 지식은 행정직렬 전공 필기시험과 매우 유사하므로 곧바로 필기 문제를 풀면서 출제 경향을 익히시면 빠른 합격이 가능합니다. 대학 취업지원센터나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센터를 찾아가시면 무료로 공기업 맞춤형 컨설팅도 받으실 수 있으니 병행해 보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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